AXA손해보험,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장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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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해보험이 희망조약돌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장캠프를 진행했다(사진=악사손보)

AXA손해보험은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성장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성장캠프는 AXA그룹 임직원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AXA Week for Growth'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4월 진행된 'AXA Week for Growth' 캠페인에서는 임직원 대상 'AI 활용 A to Z' 강연과 'Sustainability & AI' 패널 세션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악사손보는 임직원 성장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AI 체험을 통해 디지털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디지털 성장캠프는 용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기수당 20명씩, 1기(7월)와 2기(8월)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민 첫걸음을 주제로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 선별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워크북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태블릿을 활용한 AI 체험 교육(오토드로우, 퀵드로우, 스크루블리 등)으로 각 2회씩 구성돼 아동이 쉽게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8~9일 양일간 진행된 2기 디지털 성장캠프에는 악사손보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1회차 교육으로 진행된 AI 활용 체험 교육을 보조하며, 프로그램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눈높이에 맞춰 학습 참여를 도왔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디지털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올바른 정보 선별력과 AI 활용 역량은 아동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양”이라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디지털 사회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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