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디자인진흥원과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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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 산학프로젝트 수상자와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경기도 성남에 있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KDM+) 시상식을 11일 개최했다.

KDM+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2030년 이동형 인공지능(AI) 시나리오'를 주제로 미래 기술 분석과 사용 환경 예측을 통해 특정 공간에서 활용하는 AI 기반 이동형 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서울·경기·인천 KDM+ 소속 디자인 전공 대학생 27명이 총 6개 팀으로 참여했다. 최종 우승은 스마트팜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주말 농장을 새로운 콘셉트로 제안한 '그린티어'가 차지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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