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CES 2026 기조연설

양위안칭(Yuanqing Yang) 레노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는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가 내년 1월 6일부터(현지시간)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의 개막 첫날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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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레노버는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기술 행사 '테크 월드'를 CES2026 기간에 맞춰 개최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디바이스, 인프라, 서비스 간 융합으로 레노버의 미래 기술 방향을 공개하는 자리다.

또, 피파(FIFA) 월드컵 2026과 포뮬러1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인 만큼 AI를 포함한 기술 포트폴리오가 스포츠 시장에 어떤 변화를 이끌 것인지에 대한 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은 “10년간 테크 월드는 레노버의 비전을 공개하고 혁신을 선보이며 가장 흥미로운 제품, 솔루션,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핵심 플랫폼이었다”며 “CES 2026 무대를 배경으로 레노버 기술이 F1을 어떻게 혁신했는지, 내년 여름 사상 최초의 AI 기반 피파 월드컵에 대한 우리의 계획이 무엇인지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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