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베트남 '안심이동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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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가 베트남에서 기사포함 렌터카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

롯데렌터카가 베트남 '안심이동 서비스'를 확대했다.

'안심이동 서비스'는 베트남 주요 4개 도시를 방문한 한국인이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차량으로 현지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종전까지 공항과 숙소간 이동만 제공했지만, 관광지 장거리 이동까지 가능한 '프라이빗 올데이 투어'를 추가했다. 10시간 단위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지역도 넓혔다. 기존 서비스 지역인 하노이, 호치민, 다낭에 이어 나트랑을 추가했다.

요금 체계는 지역별 거리와 특성에 따라 세분화됐다. 다낭 시내 투어는 7만 원대, 호이안·남호이안은 8만~9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이달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적용 받으면 각각 5만 원대, 6만~7만 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차량은 토요타 이노바, 카니발, 쏠라티 등 다양하게 준비돼 인원이나 이동거리 등에 맞춰 차종을 선택하면 된다.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베트남' 아이콘을 누르면 '안심이동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1~2일 전 '롯데렌터카 베트남'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담당 기사 이름과 사진을 확인하고 베트남 입국 후 공항 출구에서 기사를 만나 차량에 탑승하면 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최근 수요가 많은 나트랑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하루 일정 전체를 소화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출시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며 “베트남에서도 대한민국 넘버 원 롯데렌터카의 서비스를 그대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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