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발팀을 위한 '커서AI 실무 집중 클래스' 8월 27일 개최

바이브 코딩을 기업 개발 실무에 적용하는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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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도구를 속속 도입하며 개발 생산성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 개발팀이 대표적인 바이브 코딩 툴인 '커서AI(Cursor AI)'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워크숍이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대표 심규호)은 8월 27일(수) 데브멘토와 공동으로 가산디지털단지 메디치교육센터에서 '실무에서 바로 적용하는 커서AI 이론과 실습'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기업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 전달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바이브 코딩을 실제 개발 환경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워크숍은 기업 개발팀의 실무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개발자 개인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프로젝트 매니저와 주니어 개발자 간 협업, 코드 리뷰 프로세스 개선, 레거시 코드 리팩토링 등 팀 차원의 개발 프로세스 전반을 혁신하는 방안을 다룬다. 또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CP) 활용법을 소개하고, 기업 업무 환경에 맞춘 실습도 진행한다.

강의는 바이브 코딩 전문기업 어썸데브의 최수민 대표가 맡는다. 최 대표는 토스페이먼츠 개발자 출신으로, 최근 여러 기업의 바이브 코딩 관련 프로젝트와 컨설팅을 진행한 전문가다.

최수민 대표는 “실제로 커서AI를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는 개발자는 많지 않다”며 “개발자뿐만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도 커서AI를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 개발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토스페이먼츠에서의 개발 경험과 다수 기업의 바이브 코딩 도구 도입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팀이 커서AI를 통해 기술 부채를 줄이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8월 27일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세미나 홈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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