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창업혁신원(원장 최용석)은 최근 닷새간 도계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창업미네르바스쿨 창업사관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창업미네르바스쿨 창업사관학교는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 재학생 총 1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1일차 '창업 아이디어 도출 및 팀빌딩', 2일차 '창업아이템 구체화', 3일차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및 실습', 4일차 '산업체 견학 및 시장조사', 5일차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각각 진행됐다.
마지막 날 진행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더워드, 아메리칸드림(이상 대상) FatePet, 살모니크 ,G'round(최우수상) 파스칼, 동생, 지음, R-farm,허브밸런스(우수상)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팀에게 2026년 미국 CES 참관과 대학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연합 창업경진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최용석 KNU창업혁신원장은 “청년이 지역 문제를 창업적 관점에서 새롭게 정의하고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교육을 통해 강원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