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일반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는 4일 오후 공과대학 7호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새롭게 입학한 신입생을 비롯해 재학생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학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학원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학교 지능정보융합학과는 2023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신설된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학과다.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5대 전략산업인 △모빌리티 △에너지 △헬스케어·의료 △문화콘텐츠·예술 △생산·제조·관리 분야의 융합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석사, 박사, 석박사통합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3-ToDo형' 융합 인재 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전략산업 분야의 핵심 교과를 중심으로, 실무형 프로젝트 수업, 단기 해외연수, 기술표준화 교육, AI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구·교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커리큘럼 안내를 비롯해 수강신청, 외국어 및 종합시험 등 주요 학사 제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학과 생활 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소개와 주임교수와의 자유로운 소통 프로그램 '톡(Talk) 라이브'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술 주임교수는 “지능정보융합학과는 지역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수행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