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혹서기 보양식 나눔'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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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혹서기 보양식 나눔'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혹서기 보양식 나눔'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지난 2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전복삼계탕 800인분을 준비해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한 어르신 점심 식사로 대접하고, 그룹 임직원이 직접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어르신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삼계탕, 초계국수 등 무더위 속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만들어 100여 곳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포용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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