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말하기 자신감 검증된 데이터로 키운다” YBM, 전국 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2025 YBM English Speech Contest
전국 초·중·고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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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어교육의 역사를 이끌어온 YBM(와이비엠)이 인공지능(AI) 기반 공정 평가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영어 말하기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2025 YBM English Speech Cont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 대회는 단순한 말하기 실력 경연을 넘어 학생들에게는 정형화된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벗어나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학부모와 교사에게는 디지털 시대 영어 학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2025년에도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 홈페이지에서 직접 준비한 영어 말하기 대본을 읽어 예선에 참가할 수 있다. 제출된 음성을 YBM이 자체 개발한 AI 평가 솔루션 'DEEP Y'를 통해 영어 발음의 정확성은 물론 억양, 전달력, 속도, 감정 이입, 논리적 구성력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참가자의 언어 사용 능력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고 평가 결과에 따라 10월 20일 본선 진출자가 발표된다. 본선은 11월 29일,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 아래 치러진다.

2025년 대회 참가자에게는 총 3가지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첫째, 영어 문장 단위로 정밀 분석된 개인별 AI 평가 리포트를 제공받아 자신의 말하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둘째, 영어 말하기 경험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YBM 명의의 참가 인증서를 수여받는다. 셋째, 참가자 전원은 실제 상황처럼 구성된 주제 기반 대화를 통해 AI 원어민과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AI 딥튜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예선 접수 마감일까지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말하기 실력 평가를 넘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DEEP Y의 음성 인식 기술은 영어 비원어민 학생의 발음을 정밀하게 인식해 평가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도 영어 음성 인식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YBM은 예선 접수 전 참가자들을 위한 얼리버드 쿠폰 이벤트를 진행해 지원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참가비의 30%가 할인되며, 쿠폰 수령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YBM 관계자는 “말하는 순간, 꿈이 시작된다는 슬로건처럼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연이 아닌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과 교육의 접점을 넓혀가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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