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코리아가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에게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를 1년간 지원한다.
허 선수는 한국프로골프(KPGA)에서 탄탄한 실력과 독창적 스타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허 선수의 카리스마가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1년간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우아한 실루엣 속 강력한 심장을 품어 럭셔리와 고성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며 “골프 필드에서 허 선수가 보여주는 카리스마가 차량 특유의 감성과 잘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그란투리스모는 마세라티 전기차 브랜드 폴고에 최초의 전기차다.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 레이스카 기술을 기반으로 총 3개의 전기 모터(전륜 1개·후륜 2개)를 통해 최고 속도는 시속 325㎞, 최고출력 778마력에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단 2.7초에 돌파한다.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최대 341㎞까지 주행할 수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