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맵모빌리티는 28일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특정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모바일로 발급받아 현지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인증 서비스다. 기존 공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급했던 서비스를 민간 앱까지 확대했다.
티맵 앱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 메뉴를 통해 발급·사용할 수 있다. 강원도 정선 케이블카 요금 30% 할인, 충북 단양 패러글라이딩 체험 프로그램 이용료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성규 티맵모빌리티 코어플랫폼 리더는 “여행지 정보 탐색과 할인 혜택까지 하나의 앱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휴가철 사용자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