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파밀레' 여성 구매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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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마사지소파 '파밀레C'

바디프랜드는 마사지 소파 '파밀레'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여성 구매 비중이 60%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반 마사지 체어가 남녀간 구매 비중이 유사한 것과 달리 파밀레는 여성 소비자 비중이 약 60%로 나타났다. 마사지체어 기능과 인테리어 소파로서의 매력이 여성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판매 채널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온라인몰과 홈쇼핑 등 비대면 구매가 47%로 절반에 가까웠다. 결제 방식은 렌탈과 비슷한 비율로 일시불(46%) 구매가 이뤄졌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은 '파밀레C'로 파밀레 전체 판매량의 50%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경기 침체 속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됐다고 해석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마사지 기술력을 디자인 소파에 접목해 안마의자 구매 허들을 대폭 낮췄다”며 “하반기에 1인용 소파 외에 다양한 가구 카테고리 제품을 순차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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