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 재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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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길기연 대표이사의 재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6년 7월 25일까지 1년이다.

2021년 7월 부임한 길 대표는 2024년 7월 첫 연임을 거쳐, 이번 재연임 결정으로 총 5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이끌게 됐다.

길 대표는 임기 동안 서울만이 가진 특색 있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서울 관광의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가다.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등산관광 기획·운영, 서울마이소울 굿즈 개발을 통한 글로벌 도시 브랜딩,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마켓 확장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이 글로벌 톱5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시 고유의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의 문화·자연·일상 속 숨은 가치들을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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