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2분기 미국 트럼프 관세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년과 견줘 크게 줄어들었다.
기아는 2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관세로 영업이익 감소 영향이 786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되면 전기차 판매가 줄겠다”며 “기아 강점인 혼류생산 체제를 강화하면서 하반기 적극적으로 하이브리드·내연기관차 생산을 늘려 미국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아는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괸차를 통해 7% 성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역성장하는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