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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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대마산단.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영광군 '지역소멸 대응 영광군 e-모빌리티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e-모빌리티산업 성장 기반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5개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와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법무부, 전라남도, 영광군이 협업해 영광군 e-모빌리티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제품 제작, 시험분석 및 인증, 기술지도 및 컨설팅, 마케팅, 판로개척, 지식재산권 창출, 생산성 향상, 외국인력 채용, 유망기업 패키지, 융복합 기술컨설팅 등 총 1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1·2차 사업공고로 총 15개 기업 31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예산은 약 5억원 규모이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 개발, 인증, 특허,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전남테크노파크는 3차 공고를 8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더 많은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익현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동시에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위해 전남테크노파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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