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전남 2040 지역산업발전계획 수립 추진경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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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는 23일 전남도와 공동으로 '전남 2040 지역산업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23일 전남도와 공동으로 '전남 2040 지역산업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전남지역의 대내외 산업 환경 변화와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분석하고, 지역 산업의 현황을 면밀히 진단해 향후 전남 산업발전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전략과제를 도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용역은 전남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강화하여 도정 주요 아젠다로 활용 가능한 중장기 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산업별 글로벌 동향과 국내 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산업 구조 재편 전략 정립 △전남도 고유 여건을 반영한 전략산업 재구조화 △새 정부 지역 공약 및 전남도 정책 아젠다와 연계 가능한 실행 전략 제안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올해 12월까지 구체적인 계획과 로드맵을 마련해 전남의 주력산업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산업 구조고도화, 인프라 확충 등 실현가능한 전략과제를 도출해 전남 경제의 미래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라남도는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정책과 기업현장의 수요를 긴밀히 연계해 지역 산업혁신 및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오익현 원장은 “전남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해 전남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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