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어스 엑스포 2025' 한-베 스타트업 교류 본격화

Photo Image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3일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메가 어스 엑스포(MEGA US EXPO) 2025' 사전 콘퍼런스를 공동 주관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3일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메가 어스 엑스포(MEGA US EXPO) 2025' 사전 콘퍼런스를 공동 주관했다.

다음달 열릴 예정인 'MEGA US EXPO 2025'를 앞두고 한국과 베트남 간 창업 협력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글로벌 기술 중심 기업인 HS효성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민관이 함께 구축해 나가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모델로서 큰 의미를 더했다. HS효성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담기업으로서, 전북의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행사에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베트남 과학기술국(DOST),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SI-HUB) 등 양국의 주요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현지 정부기관, 언론사, 대학, 협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창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MEGA US EXPO 2025 프로그램 소개, 양국 스타트업 협업 사례 발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Univ. Star), 기업 IR 피칭(Venture Star) 프로그램 등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후에는 한-베 혁신기관 간 간담회를 통해 정책 공유 및 향후 협업 모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 관계자는“올해 엑스포는 한-베 양국 200여 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교류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후원해 주신 HS효성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작은 시도들이 모여 양국 간 지속가능한 협력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EGA US EXPO 2025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현지에서 개최되며, 한국의 26개 유관기관 및 대학, 200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투자자 밋업, 글로벌 진출 IR 피칭,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