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공격 무효화?”... 자주포에 철망 씌운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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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이 프랑스제 155mm 'Caesar' 자주포에 철망을 씌워 실전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 철망은 FPV 자폭 드론을 막기 위한 철제 메쉬 구조로, 포탑과 탄약고를 입체적으로 감싸고 있습니다. 포신은 사격 각도 유지를 위해 개방된 형태입니다.

현재까지 최소 5대의 Caesar 자주포에 장착됐으며, 실전에서는 드론 공격을 흡수해 포 본체와 주포를 지켜낸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특히 탄약고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한 점은 공격 시 폭발로 인한 전차 손실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러시아군 역시 자국 자주포에 더 무겁고 큰 철제 케이지를 적용해 드론 공격에 대응하고 있으며, 일부는 포신까지 완전히 감싸는 방식으로 보호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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