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I-솔루션 뱅크 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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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I-솔루현 뱅크 운영위원회 제1회 정례회의 참석자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는 22일 오후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서 'I-솔루션 뱅크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전남 서부권 컨소시엄에 참여중인 5개 대학(국립목포해양대, 세한대, 목포과학대, 목포가톨릭대, 동아보건대), 8개 시군(목포시, 강진군,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완도군, 진도군, 해남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역 현안 수요 발굴 체계를 논의하고, 대학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공유했다.

최정민 국립목포대 지역협력센터장은 “이번 I-솔루션 뱅크 운영위원회를 통해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주민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리빙랩, 주민교육, 정책발굴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은 지난 5월 2일 전라남도 RISE사업에 선정돼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 등 총 13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참여형 리빙랩, 주민교육, 정책개발 등 지역 혁신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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