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 I-RISE 늘봄학교 강사 양성 기초·심화연수 운영

실습 중심 연수에 청년·중장년 1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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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에서 진행된 '2025년 I-RISE 늘봄학교 강사 양성 1차 심화연수'에 참여한 연수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재능대학교)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I-RISE 늘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2025년 늘봄학교 강사 양성을 위한 1차 기초·심화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능대학교가 보유한 12개 늘봄학교 프로그램 중 4개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졌다.

기초연수에서는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와 강사 준비를 위한 기본 이론 교육과 함께, 법정교육인 심폐소생술(온라인 2시간, 실습 2시간) 과정이 제공됐다. 또 창의·과학 분야 현직 전문가인 이효진 아이미디어공작소 대표가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을 통해 수업 현장 사례와 실용 정보를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심화연수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교구와 자료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이 실습을 통해 강의 실전 감각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능대학교는 이번 연수에 대한 참여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 운영 예정인 '지속가능한 아름다운 세상(기후·환경 분야)' 등 프로그램에 대한 2차 심화연수를 준비 중이다.

재능대학교 관계자는 “지역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의미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늘봄학교 강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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