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 이수환)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서초구 PFCT 본사에서 '제2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열었다. 실전형 금융AI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AI 금융기술의 실제 적용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무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현업 기반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차세대 여신기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2회차 아카데미에는 대학(원)생 11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우수 수료자는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PFCT의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활용한 금융기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국내 금융시장과 신용 데이터 환경과 규제 이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PFCT의 혁신금융 사례 △AI 신용평가 모델링 기초 및 고급 전략 △대출 시장에서의 실제 머신러닝(ML) 응용 사례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수환 PFCT대표는 “AI 금융기술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려면 실무에 강한 인재들의 유입이 필수적”이라며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는 단발성 교육을 넘어 기술과 산업, 인재가 선순환하는 금융 AI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