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리더십·코칭 등 실질 커리큘럼 운영
경험·소통 강화로 멘토링 전문성·현장성 제고

경기도교육청이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위해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지난 3월 1·2기 연수의 후속 과정으로 마련했으며, 선발된 교육지원청 멘토단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북부청사, 오는 25일 남부청사에서 각각 진행한다.
'멘토단'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경험과 신뢰를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선발됐으며,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 입문자의 업무와 정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연수는 △클래식으로 배우는 리더십 △멘토 역할과 필요성 이해 △멘토링 코칭 및 피드백 기술 등 실질적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멘토와 신규 공무원 간 상호소통과 현장 중심의 멘토링 강화를 위해 융합적 사고와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뒀다.
소병엽 도교육청 행정역량과장은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연수 프로그램을 구상했고, 신규 공무원을 위한 특화 교육자료도 개발 중”이라며 “전문화된 멘토단을 바탕으로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