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바다 해양레저 신상품 3종 선정·협약 체결

선정 3개 업체에 사업비·할인 지원…7월 중 공식 출시
온라인 플랫폼 판매·업체별 컨설팅 후 신상품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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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전경.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최근 '경기바다 해양레저관광상품 공모전'에서 선정된 3개 업체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최해 경기바다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마련됐으며, △해양레저 체험형 △힐링형 △친환경형 △MZ세대 타깃 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이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요트와 애견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팻츠고 트래블' △국화도 트레킹과 요트 연계상품 '승우 여행사' △스마트폰 없이 1박을 보내는 디지털 디톡스형 상품 '풋풋' 등 3곳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각각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별도 1000만원의 할인 지원금을 지급한다. 상품은 사업 컨설팅과 개선을 거쳐 7월 내 11번가,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김석구 사장은 “MZ세대 및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 감성을 겨냥한 신선한 체험 상품이 경기바다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해양레저관광 콘텐츠 발굴과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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