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 80명 확대…평택항 현장 견학·멘토링 운영
4주 실무교육에 현장 전문가 네트워킹까지 제공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한국국제물류협회와 함께 '2025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경기 남부권)' 입교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4일까지 청년 해운물류 인재를 육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을 20명 늘려 총 80명으로 확대하고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눠 운영한다.
1차 남부권 과정에는 경기 남부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대학 졸업(예정)자인 청년 40명이 선발돼 오는 8월4일까지 4주간 실무 중심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 멘토링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해운물류 송장 등 현장 실무 서류 작성 △업계 실무자의 생생 강의 △평택항 견학 등이 포함되며, 업계 전문가, 선배 교육생 등이 네트워킹을 통해 진로와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석구 사장은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에 대비해 해운물류 인재 양성에 힘써 경기도 해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에는 북부권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제2차 해운물류 아카데미도 운영할 예정이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