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제19회 전국 i-TOP(IT on Productivity) 경진대회가 이달 2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전자신문사, 한국정보처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i-TOP 경진대회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필수역량인 SW코딩·AI 프롬프트 등 ICT 분야의 역량을 겨루는 종합대회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군인을 비롯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장관상 20점 및 전자신문사 외 유관기관 협회장상, 전국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평가 종목은 △정보기술(ITQ) △그래픽기술(GTQ) △그래픽기술일러스트(GTQi) △기업정보관리(ERP) △서비스경영능력(SMAT) △SW코딩(SWC) △AI프롬프트(AI-POT) 등 총 7개다. 문제를 풀어나가는 해석력과 완성도, 신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역량을 지닌 참가자를 선정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원서 접수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KPC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경우 9월 3일 전국 KPC자격 지역센터(총 28개소)를 통해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경진대회는 9월 20일 서울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30개 고사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는 10월 31일 오후 3시 이후 KPC자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