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중국어, 일본어 학습의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 기대

교육 플랫폼 선도기업 NE능률이 클래스카드와 콘텐츠 제휴를 통해 중·고등학교 제2외국어인 중국어, 일본어 교과서 어휘 학습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NE능률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중·고등학교 중국어와 일본어 교과서 콘텐츠를 클래스카드를 통해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중·고등학교 중국어, 일본어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와 문장이 클래스카드를 통해 공식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래스카드는 국내 영어 교사 중 약 3분의 1이 사용하고 있는 영어 학습 대표 플랫폼이다. 영어 학습 콘텐츠에 특화되었던 클래스카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NE능률의 중·고등학교 제2외국어 중국어, 일본어 교과서 단어와 문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제공되는 NE능률 제2외국어 교과서 콘텐츠는 총 6종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생활 중국어(중등), 중국어(고등), 중국 문화(고등), 생활 일본어(중등), 일본어(고등), 일본 문화(고등)이다.
NE능률은 자사의 교과서 수업지원센터인 '엔이티처'를 통해 전국 중국어, 일본어 교사와 학생들에게 클래스카드에 탑재된 공식 단어 세트를 무료로 지원한다.
교사들은 엔이티처 클래스카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암기학습, 리콜학습, 스펠학습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어휘 교습을 진행할 수 있다. NE능률은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편리하고 직관적인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NE능률 미래교육사업부문 정장아 전무는 “클래스카드와 협력하여 제2외국어 교과서 분야에서 최초로 클래스카드 어휘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학교 현장의 제2외국어 학습 방식이 혁신적으로 바뀌길 기대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학습 도구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유익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