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광운대 주관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공동 성과 창출에 앞장설 것”

Photo Image
천장호 광운대 총장(왼쪽에서 여덟 번째)이 HUSS 융합캠프(아카데미)의 개소를 알리는 공동 성과 창출 'KEY-RING' 체결식에 참석했다. (사진=광운대)

광운대학교는 15일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주최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HUSS 융합캠프(HUSS 아카데미)에 참여해 10개 컨소시엄, 50개 대학과 공동 성과 창출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문사회의 지혜가 세상을 바꾼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이번 캠프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2025 HUSS 융합캠프(아카데미)는 인문사화융합 전문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10개 HUSS 컨소시엄 및 50여개 대학이 참여한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의 역량 발휘와 창의적 융합사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캠프는 오는 8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차 융합캠프 '인사이트'로 이어진다. HUSS 해커톤, AI 경진대회, 숏폼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사회 융합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Photo Image

천장호 광운대 총장은 “광운대는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글로벌 지속가능 공생과 성장을 주도하는 인문사회융합 전문인재양성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의 융합 교육체계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융합사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영 광운대 HUSS사업단장은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분야 융합강좌를 제공하는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이 글로벌 공생에 기여하는 융합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운대가 주관하는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은 교육부 인문사회융합 전문인재양성사업(HUSS)에 2024년 신규 선정됐다.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와 함께 3년간 총 90억 원의 국고지원을 받아 다양한 글로벌 공생 기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관 대학인 광운대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글로벌지속가능융합학과' 부전공, 복수전공, 마이크로전공을 인정받을 수 있다. 광운대 HUSS사업단에서는 별도로 교육과정에 따라 5개의 마이크로디그리 인증서를 발급한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