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등 동부권 위기 대응 공백 해소 기대
시민 체감 안전망 확충, 지역 숙원 해결에 앞장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11일 화성시 영천동 664번지 일원에서 열린 '화성 동부소방서 신축 기공식'에 참석해 소방서 신설을 축하했다.
화성 동부소방서는 총 46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그동안 화성시는 소방서가 한 곳뿐으로, 상업시설과 공동주택이 밀집한 동부권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신 의원을 비롯한 지역사회에서는 추가 소방서 신설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신 의원은 “현재 화성 동부권에는 62만 명이 거주하고, 이 중 동탄 인구만 41만 명에 달하지만 이를 감당할 소방 인프라가 부족해 위기 대응에 공백이 있었다”며 “이번 화성 동부소방서 건립이 화성 아리셀 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초동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미숙 의원은 “앞으로 화성 동부소방서가 동부권 지역의 안전 대응체계를 전담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