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국정보과학회, '정보과학과 미래교육 워크숍' 개최

Photo Image
한국정보과학회는 4일 제주에서 '정보과학과 미래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정보과학회)

한국정보과학회는 제주에서 '정보과학과 미래교육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정보과학 및 AI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은 한국정보과학회 교육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중등 교육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 AI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커리큘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SW 및 AI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연구자, 정책 담당자 등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현안과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Photo Image

워크숍에서는 정보과학교육 정책·실천 사례, 대학의 교육 혁신 사례 등을 다뤘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초·중등 정보과학교육 정책과 실천 사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초대 학장인 이민석 국민대 교수의 프로젝트 기반 SW 개발자 양성 △권기현 경기대 교수·박현진 전북대 교수·서주영 아주대 교수의 각 대학 교육 혁신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어졌다.

조정원 한국정보과학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제주대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교육 관련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며 “다양한 전문가의 경험과 의견을 토대로, 생성형 AI시대에 부합하는 정보과학 및 AI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