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모노야호텔은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토모노야호텔 국내 유명 관광지인 거제, 남해, 대천, 경주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 최초의 정통 료칸으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료칸은 일본의 문화와 전통을 담은 숙박시설이다. 호텔은 새로운 문화 경험과 힐링 가득한 여행지로 최적으로 여겨진다. 호텔의 전 객실에는 히노끼 욕조가 설치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고 이국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 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입욕제와 어메니티로 토모노야만의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식 레스토랑 고치소에서 투숙객만을 위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고 있는 특장점이 있다.
토모노야호텔 조세용 이사는 “고객경험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즐기는 힐링으로 투숙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