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디지털 기반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Photo Image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산림종자산업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수립된 정보화전략계획(ISP)에 기반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장기계속계약으로 단계적 진행한다.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주요 업무인 신품종 출원, 종자 관리, 산림 생명자원 관리 등을 포괄적으로 전산화한다.

대국민 서비스 편의성을 개선하고, 사무 자동화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을 목표로 구축할 계획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공고는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축 사업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18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윤석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시스템 구축은 산림종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민원인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