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성료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2025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사업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수료생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100여 이상의 수료생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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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가 최근 '2025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박수진 대구한의대학교 산학부총장 환영사, 수료증 수여, 소상공인 정책 특강, AI 커머스 특강, 교육 수료 후기 및 사례 발표, 성과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수료증은 각 교육과정을 대표하는 수료생 4인(장희원·김성환·안진석·이슬)에게 전달했다. 이어 김영기 대구경북소상공인진흥공단기 본부장과 송경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이 각각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돈이 되는 AI 커머스'를 주제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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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성과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어진 교육 후기 발표에서는 임지혜 포항디저트마닐당 대표, 김수경 우리옷화화호호 대표 등 5인의 수료생이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실제 온라인 입점, 매출창출, 해외 판로 개척 등의 성과를 이뤄낸 사례를 소개했다.

성과공유회는 루미코리아, 더담음, 애드온 등 16개 수료팀의 제품을 홍보하는 성과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 판매는 QR코드 기반의 온라인 주문으로 대체해 디지털 전환의 실제 적용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선미 대구한의대학교 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교수)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디지털 교육을 넘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에 2022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 2023년과 2024년에는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거점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진출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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