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인천 중구청으로부터 개발을 위탁받은 '영종복합문화센터'를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캠코는 중구청과 지난 2020년 영종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개발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48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424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개발했다.

영종복합문화센터는 공공도서관·노인·장애인 복지관·국민체육센터 등 문화·복지·체육 기능을 복합화 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음달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영종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ㆍ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국민편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Photo Image
6월 10일(화)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개최된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식에서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