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중구 명동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신한 커리어업(Career up)' 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신한은행이 취업 준비생에게 취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자리 상생 사업이다. 교육생은 6주간 가상회사 'SOL컴퍼니'에 출근하며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실제 기업 과제 수행 등 실무 경험을 쌓는다.
신한 커리어업 9기 교육생은 홍보·마케팅, 사용자경험·사용자인터페이스(UX·UI) 디자인 2개 직무 분야에서 총 50명이 선발됐다. 발대식에는 교육생과 함께 각 직무 멘토가 참석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 취업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하며, 최종평가를 통해 우수 사원과 우수 파트를 선발해 총 500만원 상당 상금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커리어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이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기르고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취업준비 청년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