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맞춤형 AI 챗봇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클라우드어스가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17기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어스는 2024년에 설립된 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기업들이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도 맞춤형 AI 챗봇을 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지니어'를 개발 중이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하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과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신보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3년 이내 창업기업 중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액셀러레이팅, 금융 지원, 비금융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제17기는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총 90개 기업을 선발했다.
클라우드어스가 두 핵심 육성 프로그램에 2025년 동시에 선정된 것은 AI 챗봇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와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자금과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향후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훈 클라우드어스 대표는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와 스타트업 네스트 동시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수많은 기업이 지원하는 각 프로그램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어스는 2025년 상반기 중 해당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객 응대 효율화는 물론, 내부 업무 자동화까지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