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술연구원 등 방문…4차산업 체험 기회
실전 강의·특강 통해 취업역량·자기 강점 탐색 지원

경기 안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상반기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관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안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마련했으며, 청년인턴사업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8일과 29일 각각 27명씩 나눠 진행했다. 28일에는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해 국민연금 제도와 공공기관의 조직 운영, 직무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고, 29일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제조업에 적용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또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는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실전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처럼 말하기' 강의와 자기 강점 탐색을 위한 '그림여행'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했다.
이번 기업탐방은 청년인턴들이 지역 산업 현장과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인턴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