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워크 서밋]크리니티, AI 협업툴로 소통 방식·업무 루틴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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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AI 협업툴 '써팀'. [사진=크리니티 제공]

“인공지능(AI)은 단순한 자동화 기술을 넘어, 고객과 동료 사이의 이해와 연결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승범 크리니티 디렉터는 올인원 AI 협업툴 '써팀'이 바꾸는 업무 환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써팀은 메일, 메신저, 캘린더 등 협업 도구를 통합한 기업 전용 클라우드 기반 AI 협업툴이다. 별도 설치 없이 즉시 사용 할 수 있으며, 메일과 메신저 간 드래그앤드롭 연동 및 수·발신 메일의 게시판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빠른 소통과 체계적인 업무 히스토리 관리가 가능하다.

AI 기반 메일 요약·번역·초안 작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개인화 대시보드·할일 기능 등 기능을 지속 고도화한다.

써팀은 현재 국내·외 500여개 이상 기업·기관에 도입됐다. 메일 서비스 기능이 포함된 협업 플랫폼 'C-라운지'는 AWS 인도네시아 리전에서 운영된다. 향후 베트남어, 일본어 등 다국어를 지원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 디렉터는 사내 맞춤형 AI 어시스턴트 '인싸 AI(InSSa AI)'도 소개했다.

인싸 AI는 조직 내 문서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사용자 질문에 맞춘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답변을 생성한다. 기획서·업무일지 작성, 코드 리뷰 등 실무 문서 작업을 위한 기본 탬플릿을 제공한다.

하 디렉터는 “써팀은 변화하는 AI 환경에 발맞춰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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