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아츠로부터 1억원 상당 방송장비 기부 받아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등 실습교육 현장에 장비 활용
산학협력·지역 상생 모델, 현장 중심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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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최근 음악 산업 기획 기업 아츠로부터 방송 및 송출 장비를 기부받고 기념 촬영했다.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최근 음악 산업 행사 기획 및 공연·미디어 제작 전문기업 아츠(대표 김보성)의 방송 및 송출 장비 현물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약 1억원 상당의 장비로, 행사에는 경희대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김도균 대외협력처장, 김진오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 아츠 김보성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장비는 송출PC, 방송용 카메라, 노트북, 오디오인터페이스, 빔프로젝터 등으로,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과 예술·디자인대학의 실습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의 '뉴미디어방송시스템과 테크닉' 수업에서는 빔프로젝터 맵핑을 활용한 로컬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생들이 방송 제작과 송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홍충선 부총장은 “기업이 사용하는 첨단 장비는 대학이 직접 확보하기 어렵다. 이번 기부는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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