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3 글로벌 게임 생태계 확장 박차
Web3 기반 캐주얼 게임 생태계를 선도하는 곰블게임즈(Gomble Games)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 111퍼센트(111%)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Web2와 Web3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게임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111%의 자회사로 출범했던 곰블게임즈가 독립 법인으로 전환된 이후, 그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파트너십에 따라 111%는 곰블게임즈가 진행 중인 Web3 게임 프로젝트에 대해 자사의 Web2 게임 사업 경험을 토대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한다. 곰블게임즈는 이를 통해 기획, UX, 콘텐츠 밸런싱 등 게임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게이머에게 적합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111%는 이번 협력을 통해 Web3 사업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수억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과 게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너지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게임 퍼블리싱 기회 모색, 곰블 생태계 확장 활동,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곰블게임즈는 커뮤니티 참여형 보상 시스템 '곰블 스쿼드'를 중심으로 Web3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으며, 대표 서비스 '에그드롭(EggDrop)'으로 3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자체 발행한 GM 토큰을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 비트겟(Bitget), 게이트아이오(Gate.io), 코인원(Coinone)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시키며 Web3 생태계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곰블게임즈는 “Web2의 대중성과 Web3의 기술 혁신을 결합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과 보상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