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이공계 장애대학생 지원 '모두 장학생' 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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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카카오뱅크 ESG 팀장(왼쪽)과 김동범 한국장총 사무총장이 경기도 수원시 '해든호텔 하이엔드 수원'에서 열린 '서치업 캠프'에서 '모두 장학생' 3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이공계 장애대학생 진로개발 지원사업 '모두(MODU) 장학생' 3기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모두 장학생'은 이공계 장애대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젝트다. 이번 3기에 선정된 26명의 장학생들은 이달부터 8개월 동안 연 400만원 장학금 지원과 전문 멘토링, 정부출연연구기관 인턴십 연계, 진로 설계 캠프, 기관 탐방 등 혜택을 누린다.

카카오뱅크는 '모두 장학생' 3기 운영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까지 더해진 기부금 총액은 4억 2000만 원을 넘어섰다. 인천공항시설관리 취업·카이스트 AI 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 합격 등 진로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를 배출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사회적 가치와 기업 가치를 동시에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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