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은 독자 개발한 심리·코칭 프로그램을 AI 디지털교과서에 적용해 학습자 정서와 자기주도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성장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상교육 AI 디지털교과서는 AI 기반 진단 시스템을 통해 학생의 자기 조절력과 공부 정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학습 코칭 솔루션을 제공한다. 학습 태도와 감정 상태까지 정밀하게 파악함으로써, 학생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능인 '학습심리정서검사'는 서강대 심리학과 교수진과 비상교육 인지심리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표준화 심리검사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사는 학생 개별의 학습 디딤돌과 걸림돌을 사전에 파악해 수업 설계를 정교화할 수 있다. 학생은 자신의 감정과 공부 마음을 교사와 공유하며 '마음 근력'을 키우는 쌍방향 학습을 경험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AI 기술과 심리학적 접근을 융합한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습자 개인의 상황과 감정에 맞춘 진정한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정서와 성장을 함께 아우르는 AI 디지털교과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