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개 투자사 협력…멘토링·투자 연계 지원
참여기업 모집 오는 15일까지…누리집 안내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2025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지난 8일 경기문화창조허브 별똥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고, 성장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주요 내용 소개와 예비 참여기업을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6개 신규 경기레벨업인베스트파트너스(G-VIP) 투자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개최했다.
새로 합류한 투자사는 제이와이피파트너스, 크릿벤처스, 리벤처스, 심산벤처스코리아, 스타벤처스 등으로, 이로써 총 87개 G-VIP 파트너사가 멘토링과 투자 연계 등 밀착형 지원을 제공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콘텐츠 스타트업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민간 투자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은 투자 연계, 자금 지원, 엑셀러레이팅, 데모데이,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구글폼 작성, 사전진단 인증, 이메일 제출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접수 방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