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직원들과 '커피 타임'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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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COFFEE with CEO' 타운홀 미팅 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황병우 회장이 'COFFEE with CEO'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COFFEE with CEO' 타운홀 미팅은 황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고안해 진행됐다. 올해 중요 경영철학 중 하나로 '소통·공감·경청'을 꼽은 만큼, 친근하게 다가갈 방법을 고심해 '커피'라는 매개체를 활용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지주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팀을 나눠 바리스타 체험이 진행됐다.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이자 '글로벌 커피 스쿨(GCS)' 인증 교육기관인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 아카데미를 통해 드립커피를 직접 내려보고 시음하는 원데이클래스 체험을 하며 자유롭게 소통했다.

바리스타 체험 이후 진행된 타운홀 미팅 시간에는 사전에 받은 질문을 토대로 CEO와 임직원 간 약 1시간가량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CEO가 질문에 대해 코멘트하면 직원이 화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맛집, 사내 소모임, 세대공감, 소통방식, 지주사 역할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주제로 소통했다. 질문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실험과 디지털 게임 등도 진행됐다.

황 회장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지주사 직원으로서 계열사를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과 추진력, 임직원들 간 패밀리십을 강조했다.

그는 “늘 직원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소통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공감하고 경청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며 “지주 직원들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서로서로 이해하며 가족과 같은 느낌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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