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순홍)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백순임)가 주관한 '2025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춘천봄빛장터'가 시민의 호응 속에 4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2일부터 3일간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8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총 1억2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행사장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동훈 강원농업기술원장, 정의수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장 등도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고 직접 구매와 체험에 나섰다.

3일 저녁 동행축제 개막식에는 마임 축하공연, 러브썸 노래방, 퀴즈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순홍 강원중기청장은 “이번 봄빛장터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동행축제는 5월 30일까지 계속되며 9월과 12월에도 추가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