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인공지능(AI) 챗봇이 성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미성년자 이용을 제한하는 조치는 미흡하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자사의 AI 챗봇에 '로맨틱 역할극'을 포함한 다양한 상호작용을 허용했고, 실시간 음성 대화 기능도 도입했다. 이에 대해 메타 내부 일부 직원들은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며, 특히 미성년자의 접근을 차단하는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