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다.
현대차는 1분기 영업이익 3조633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2% 늘어난 44조4078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당기순이익은 3조3822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8.2%로 집계됐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다.
현대차는 1분기 영업이익 3조633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2% 늘어난 44조4078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당기순이익은 3조3822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8.2%로 집계됐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