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2일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공영홈쇼핑과 '2025년 스마트제조혁신기업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비롯 홈쇼핑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통플랫폼 입점 코칭 및 상담회 △전문가 품평회 및 방송 입점 실습 △성과 홍보 등 맞춤형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스마트제조혁신기업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은 이달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5월 참가기업 모집, 7월 코칭상담회, 하반기 방송 실습과 성과 보고 등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안광현 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 제조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유통 연계 전략의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공공 유통채널과 협력을 확대해 판로개척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