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성여대가 지난 17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 '2025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하고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동아일보가 후원했다.
덕성여대는 국가·사회·교육을 통합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급변하는 대학 사회의 위기 속에서 학사제도와 교육혁신을 추진했다. 이 같은 경쟁력 강화와 학생 중심의 혁신적 교육 환경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2022년 취임 이래,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 총장은 “이번 수상은 인재육성(人材育成)이 만사형통(萬事亨通)이라는 등식이 가장 부합된 사례”라며 “수도권 최초로 2020년부터 시행해 온 덕성여대의 전면 자유전공제는 인재육성을 위한 혁신적 변화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교육혁신의 기본 틀로 여겨,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추진과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