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비벤처스와 성장단계별 투 트랙 맞춤형 지원
우수 기업에 최대 3억원 직접 및 후속 투자 연계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비티비벤처스와 암께 경남을 비수도권 창업 선도지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2025년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비티비벤처스는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남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위한 전문 역량을 갖춘 액셀러레이터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스타트업 성장단계에 따라 지원 방식을 차별화한 '투 트랙 맞춤형 전략'을 도입했다.
업력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과 업력 3년 이상 10년 미만 도약기 스타트업으로 구분해 단계별 실효성 높은 지원체계를 갖췄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도약기 스타트업은 실제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주기적 성장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 기업은 집중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 투자유치 발표(IR) 트레이닝 및 자료작성 지원, 데모데이 및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글로벌 투자자 연계 및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 기업에는 비티비벤처스를 통해 최대 3억원의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은 물론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유망 스타트업의 조기 발굴과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