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직랜드는 광주광역시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 광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와 협약을 맺은 반도체 팹리스 기업 최초로 사무소를 개소했다. 에이직랜드는 광주사무소를 통해 △지역대학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협력 △주문형반도체(ASIC) 연구개발 프로젝트 공동 수행 △지역 반도체 기업과 연계사업 발굴 등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